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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위기일발 풍년빌라

형식

TVN 오리지널 드라마 45분 X 20부작

방송

2010년 3월 5일 ~ 2010년 5월 7일

연출

조현탁

극본

장항준, 김은희

출연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

CATEGORY
drama
ABOUT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도전!!!
다양한 매체들에서 쏟아지는 영상들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영상,
도전적인 캐릭터, 스피디한 전개.
히치콕의 서스펜스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코미디라는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드라마.
그것이 ‘위기일발 풍년빌라’가 추구하는 서스펜스 코미디다.

 
‘빌라 꼬라지하고는… 사람 죽어나가기 딱 좋게 생겼네.’
 
서울 하늘 아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 좋고, 공기 좋고, 사람 죽어나가기 딱 좋게 생긴 풍년빌라.
오랜 세월을 비바람 아래 견뎌 내온 낡고 음산한 풍년빌라.
한낮에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철거직전의 풍년빌라에는 저마다 비밀을 간직한 주민들이 살고 있다.
 
평범한 부동산 주인처럼 보이는 301호의 반장은 재건축을 강행하기 위해 남몰래 전기배선을 자르고,
202호의 험악한 인상의 사내는 밤마다 피묻은 와이셔츠를 빤다.
101호의 근육질 형제들은 비밀리에 대포차를 매매하는 중고차 매매상이고, 302호의 사내는 알콜중독말기의 폐인이다.
그 중 가장 평범해 보이던 201호의 노인은…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빌라옥상에서 떨어져 자살하고 만다.
 
정말 사람들 말처럼 풍년빌라는 귀신이라도 씌운 걸까.
그 이후 빌라의 주민들은 평생 한번 당할까 말까한 기이한 일들을 겪게 되면서 거대한 욕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절대 돌아 나올 수 없는…
 
‘자상한 아빠보다 돈 있는 아빠가 더 좋다’라는 설문조사처럼 이 시대는 그야말로 황금만능주의의 시대이다.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돈 때문에 자식을 버리는 엽기적인 시대… 그 시대를 사는 주인공들이 있다.
평범한 빌라에 사는 자기에게 남겨진 막대한 유산을 전혀 모르는 한 남자와 돈이 절실히 필요한 한 여자,
그리고 그 이웃들이 펼치는 돈을 쫓는 “피범벅 코믹 멜로”. 이것이 ‘위기일발 풍년빌라’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