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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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서한결, 최지우와 같은 동아리 만기役으로 출연! 훈대딩 매력 발산
‘툰드라쇼’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서한결이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합류한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최지우-이상윤-최원영 등 주요배역의 캐스팅을 마치고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한결은 극중 최지우와 같은 댄스 동아리인 부원 ‘이만기’ 역으로 출연해 동아리 회장 나순남 역의 노영학과 콤비를 이룬다.
현재 MBCevery1 ‘웹툰히어로-툰드라쇼’ ‘내남자는 육아도우미’에서 꽃미남 4인방의 멤버로 출연중인 그는 작년 SKT 광고에 등장해 훈남대학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어 이번 ‘두번째 스무살’에서 역시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시선강탈’을 유도해낼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28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JS픽쳐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