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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뽑은 최고의 배우…류정한·신영숙·박소담·박은석

인터파크 주최 ’12회 골든티켓어워즈’ 발표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박은석과 박소담이 관객들이 선발한 연극 남녀배우상을 수상했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2016년 한해 동안 최고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작품과 인물을 가리는 ‘2016 제12회 골든티켓어워즈’를 진행했다. 이 상은 인터파크가 연말마다 1년간 판매된 공연 티켓 판매량과 랭킹 점수, 온라인 투표 등을 합산해 공연 장르별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올해 투표에는 1만1767명이 참여했다. 관객의 선택이 곧 결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여타의 시상식과 차별성을 띈다.

뮤지컬 남자배우 상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류정한에게 돌아갔다. 류정한은 2016년 한 해 동안 ‘레베카’ ‘마타하리’ ‘잭더리퍼’ ‘몬테크리스토’ 등 4편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류정한은 대체불가 존재감으로 기획사와 관객이 가장 선호하는 배우로 자리 매김했다. 올해는 뮤지컬 ‘시라노’ 프로듀서로 나선다.

은석
뮤지컬 여자배우상은 신영숙이 수상했다. 현재 뮤지컬 ‘팬텀’에서 마담 카를로타 역을 맡고 있는 신영숙은 2016년 ‘레베카’ ‘맘마미아!’ ‘모차르트!’ 등에 출연했다.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한 그는 2008년 ‘캣츠’와 2010년 ‘모차르트!’를 통해 대중적인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했다.

연극 남자배우상은 박은석이 차지했다. 2016년 연극 ‘히스토리보이즈’와 ‘엘리펀트 송’ ‘클로저’에 출연한 박은석은 현재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 중이다. 2012년 ‘옥탑방 고양이’를 통해 연극에 데뷔했고, 2017년에는 연극 ‘나쁜 자석’에 출연 예정이다.

연극 여자 배우상은 박소담이 수상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로 데뷔한 박소담은 2016년 연극 ‘렛미인’과 ‘클로저’에 출연했다. 지난해 청룡상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혜성같이 나타난 무서운 신예다.

국내 콘서트 뮤지션상은 국카스텐이 수상했다. 국카스텐은 2016년 상반기 다양한 락 페스티벌 출연 외에도 5개 도시 전국투어, 하반기 10월부터는 12개 도시 전국투어를 이어갔다. 국카스텐은 지난해 보컬 하현우가 MBC ‘복면가왕’에서 무려 9연승을 기록하며 10대부터 60대를 아우르는 국민밴드로 급부상했다. 전국투어는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클래식 아티스트 부문은 음악가 겸 지휘자 금난새가 수상했다.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음악가로 평가받는 금난새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비롯해 40여개의 공연으로 수많은 관객을 만났다.

인기상은 2년 연속 김준수가 수상했다. 씬스틸러 상은 ‘도리안 그레이’ 구원영이 차지했다. 유독 인디 뮤지션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던 2016년, 최고의 인디뮤지션 상은 스탠딩 에그에게 돌아갔다.

제12회 골든티켓어워즈 작품상 가운데 대상은 판매매수(30%), 랭킹가산점 30%, 온라인투표(40%)를 합산해 선정하며 작품상은 투표를 제외한 랭킹가산점(60%)과 판매매수(40%)로만 결정된다. 대상은 뮤지컬 ‘마타하리’가 차지했으며, ㅠ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연극 ‘엘리펀트 송’, 그리고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이 이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출처 :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1001408&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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