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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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주연 中 드라마 ‘최고의 커플’, 1억뷰 돌파…한류퀸 입증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이다해 주연의 중국드라마 ‘최고의 커플(最佳情侣)’이 누적재생수 1억뷰를 넘어섰다.이는 지난 14일 유쿠(优酷) 공개 이후 단 일주일 만에 이뤄진 결과로 이른바 ‘한한령(限韓令) 심화’, 한류에 대한 제한이 더해져가는 가운데 반하는 의미있는 기록이다.
‘최고의 커플’은 공개 하루 만에 천만뷰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무서운 기세로 조회수를 늘려가며 화제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평점은 9.5를 기록하며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다해 표 하드캐리 로코 연기가 드라마의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며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이다해는 매회 다양한 매력을 거듭하는 캐릭터를 선보여 작품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것.
이다해는 극중 톱스타 역으로 등장하는 만큼 그 포스와 여유가 묻어나는 아우라를 발산하는 반면 감춰진 귀엽고 엉뚱한 인간적인 면모를 더하고 있다.
‘최고의 커플’은 한국의 가상결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는 두 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다해와 슈퍼주니어M의 조미가 출연한다.
이다해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한류퀸’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은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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