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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투윅스

형식

MBC 수목드라마 70분 X 16부작

방송

2013년 8월 7일 ~ 2013년 9월 26일

연출

손형석

극본

소현경

출연

이준기,김소연,류수영,박하선

CATEGORY
drama
ABOUT

살기 힘든 세상이다.
꼭 살기 힘든 세상이 아니더라도 인간으로 태어나 각자에게 주어진 한평생을 살아내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잘 살고 싶은데, 정말 몸 편히 맘 편히 잘 살고 싶은데 현실은 만족 보다 불만족이 더 많고 기쁨 보다 고난이 더 많다.
그럴 때 답답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어한다.
그런데 만약…
지금 이 초라하고 허접한 삶마저 송두리째 읽어버릴 처지에 놓인다면 어떨까?

여기 그런 한 남자가 있다.
부모 형제도 없고 아내 자식도 없고, 삶에 대한 꿈도 희망도 애착도 의지도 없다.
한마디로, 삶이란 게 아예 없는 듯한 한 남자…장태산!
그런 그가 자신의 분신 하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동시에 살인누명을 쓴다.
그때부터 그에게 세상의 의미가 달라진다.

이 드라마는 그 남자가 도망치면서 눈물 나게 살고 싶어지는 이야기고, 도망 과정을 겪고 난 후에 행복해지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들이 왜 주인공에게 누명을 쒸웠으며 주인공은 어떻게 그 누명을 벗는가가 초점이 아니라, 그가 왜 그렇게 필사적이며, 그들의 추적에 어떻게 끝까지 벗어나 행복해 지는 지를 그리는 드라마다.

인간은 과연 무엇 때문에 사는지를 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