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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ラブストーリー·イン·ハーバード

フォーマット

SBS 월화드라마 60분 X 18부작

放送

2004년 11월 22일 ~ 2005년 1월 11일

演出

이장수

脚本

チェ·ワンギュ

出演

キム·レウォン, 김태희, 이정진, 김민

カテゴリー
drama
について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곳에서 그들이 만났다.
삐걱대는 무거운 나무 의자, 몇 백년 동안 천천히 부식되어 온 장서, 그리고 그 세월을 함께했던 이름 모를 수많은 젊은 영혼들. 하버드의 도서관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 그곳의 젊은이들은 백년 전 어느 날처럼 지금도 도서관 한 퀴퉁이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고, 그들의 폐에는 늘 새벽의 서늘함이 어려있다.
이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곳, 바로 하버드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다.
목적은 다르지만 그들의 공통분모는 학문의 과정을 기꺼이 즐기는 열정, 가장 거친 곳에 자신을 내팽개칠 수 있는 패기일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들은 바로 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들이다.

사랑, 私たちの心の中の純粋な進行形...
満開の花がその生命力を失って落ちるよう, 美しいものの最後は、私たちの心に入って冷たいそれほどの大きさで私たちを悲しくする. 狂ったように美しかった愛もそうだろう. 最も純粋な愛も私たちを悲しくするか.
<ラブストーリー·イン·ハーバード>愛の話をする. 純粋な人々, だから、何の代価なしにお互いに激しくなることができた若者たちの愛. 캠퍼스의 낭만과 사랑, 그리고 열정을 기대하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순수의 시대를 펼쳐보일 것이다.

본격적인 법률 드라마 <ラブストーリー·イン·ハーバード>의 또 다른 매력은 주인공의 직업 세계를 심도 있게 그려낸다는 점이다.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법률 드라마가 전무한 가운데, 치열한 법정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이 이야기의 중심은 인종간의 문제나 법의학까지 그 범위를 넓혀 전개될 예정이다.